안녕하세요 ㅋ 사장님!! 작년 여름이후 또 다시 생각이 나서 한번더 울진펜션하면 아침햇살밖에 기억속에 없어서 사장님이 너무 이모같이 잘해주셔서 또 찾아뵙게 되었죠 ㅋ 거의1년만에? 봄에 가니까 또 다른느낌?ㅋ 들어서자마자 딱 달라진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ㅋ 울타리부터 시작해서 밤에가니까 불빛부터 화려하게 바껴떠군요!!ㅋ 밤늦게 갓는데도 ㅋ 바베큐장이랑 전부다 신경써주시고 !! 물도없는지 알고 사갔는데 정수기가 있다면서 ㅠㅠ 담부턴 사오지말라고 하셔가지고 ㅋ 역시나 친절함과 매너가 너무 내년에도 또 오고싶을 만큼 ㅋ 여전히 바다도 깨끗하고 여름에 수영하러 한번 와야겠네요!! ㅋ 친구커플들이랑 같이갔는데 친구들도 ㅋ 깨끗하고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고! 고기도 직접 짤라주시는 센스!! 예전에 고깃집까지 하셔서 고기 짜르는 손놀림이 장난이 아니시던데요? ㅋ 고구마조 랩에 싸서 주시고 ㅋ 후기글 남기는 스타일이 아닌데 남자라서 ㅋ 남기게 만드시네요!! ㅋ 앞으로 더 업그레이드된 발전된 아침햇살펜션 ㅋ 담에도 달라진 모습 기대할꼐요 ㅋㅋ 여름에 한번더 찾아갑니다요!! 사장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