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을  여러군데 다녀왔으나 많은것이 다른점들이있어 이곳 아침햇살을 다녀오고  올립니다.

 

 1. 다른곳은  숙박을 위하여 머물고 오직 거쳐가는 곳이라고만 생각을 하나  다녀온 아침햇살은 별장을 연상하고

    주변환경이 아주오렌 외가집을 현대화 하여놓은듯한  주변 상환을  머리에 그릴수 있었습니다.

 

2.  산. 과  바다가  이렇게 어울릴수도있구나  바다는 바라만볼수있고 몸과 마음은  그위의 전경에 흠벅졌어있고....

 

3.  친환경 농작물을 주시는 사장님  감사하는  넉넉하고 푸근한맘  맘속에 담을수 있고....

 

4.온천을하고 주변관광을하고 . 대게도 먹고 조개도 구워먹고.  환상일 뿐이고....

 

5.다녀오지않고 그림만 보아서는 느낄수도 말로도 할수없는 그무었을 이곳 에서은  느낄수가 있어 넘 좋았고  난 담에

  또 찾아갈수박에 없을뿐이고....

 

  감사합니다  .... 담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