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멈추어야 할

하지만 그 날까지는 가야 할

삶의 지나한 여정에서

 

역마살이 아니어도

시시로 이어지는

소중한 여행길에서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

삶의 자리를 나눌 수있다면

소중한 인연으로 인한

인생의 향취는 깊어만 가리라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며

인생은 소유가 아니라 누림이기에.....

 

 

 

미소가 아름다우신

그리고 마음이 넉넉하신 사장님!

 

아침햇살과 함께 한

2박 3일의 아름다운 여정은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진정한 쉼과 안식을 누리고 돌아왔습니다.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불령계곡과 봉화를 지나왔습니다...ㅎㅎㅎㅎ

 

몸살은 다 나으셨는지 모르겠네요.

 

공기도

경치도

동네 사람들의 인심도 Goooooooooooooood !!!!! 이었습니다.

가을이나 겨울에 가게되면 연락 드리지요.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