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부 학생들의 방학동안 각종대회와 운동으로 휴식시간없이

올해의 여름방학도 다 지나갈쯤 부모님들과 함께 아침햇살펜션을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울산에서 출발하여 2시간 30분쯤 시간이 소요되었지만 도착시간에

맞춰 주문한 회로 점심을 맞있게 먹고, 햇볕이 내려쬐는 날씨는

아니였지만 사장님의 안내로 해수욕장으로 이동하여 학생들의

물놀이는 이 더운 여름을 날려보낼수있는것 기분이였습니다.

물놀리, 축구, 꽃게잡기, 조개잡기등 오후는 해수욕장에서 즐거운시간을

보내고, 저녘은 준비해간 삼겹살 파티와 모두 둘러앉아 대화의 시간등

일상에서 벗어나 산속 조그만한 아침햇살펜션의 시간은 정말 좋았습니다

학생들도 오래만의 휴식시간으로 정말 밝은 얼굴들을 보니까 부모님들도

행복한 마음들 이였습니다

1박 2일 동안 사장님의 지극한 배려로 무사히 잘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사람과 함께하는 펜션 번창하시길 바랄게요~!!!!

그럼 담에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