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가족과 성헌이 가족은 우연찮게 아침햇살펜션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점저 친해져 어느새 같이 지내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달고나를 만드는데  사장님은 즐겨하셨습니다. 특히 아주 인상깊었던 것이

    있습니다. 바로 캠프파이어입니다. 제가 불장난을 좋아해 숯을 가지고 놀자

    사장님께서 캠프파이어를 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장님은 숲에서 나무를

    가져오셔서 불을 집혔습니다. 우리들은 사진도 찍고, 노래도 부르는 등등

    많은 재미있는 것들을 하였습니다. 역시 사장님께서는 아주 친절하시고,

    재미이셨습니다. 밤까지 함께 있어주시는 우리 사장님. 다음에 낚시하러

    한 번 더 가야겠습니다. 꼭 가야겠습니다. 포토갤러리에 우리들 사진이 있

    습니다. 아주 멋진 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