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에 다녀온 부산에서 애기들 잔뜩 데리고 간.....

아시겠죠

목소리도 좋았다구 했는데 직접뵈니 더 좋다는 느낌이 확~~

넘 반갑게 맞아주셔서 기분이 더 좋아지더라구요

그리구 애들도 방이 넘 이쁘다구 싸우기두 하구 저녁에 숯불구이는 환상이였어요

집에서 먹을때와는 또 다른 맛

로즈마리 그맛도 잊지못할 것 같네요

이런 저런 담소도 나눠주시고 정말 가족같이 생각해주시면서 대해 주시는 것 넘 맘에 들었어요

올때 가족이 애들이 많다보니 쓰레기가 장난 아닌데도 괜찮다구 하시면서 웃으시는 모습 아직도 생각이 나네요

정말 홈페이지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넘 넘 예쁜데 사진이

오면서 다른곳들 보았는데 안은 못보았지만 외관상으로 다른 펜션들 많더라구요

그러나 여기 아침햇살은 정말 와 보지 않는한 모를꺼에요

깔끔함 사장님의 정성이 군데 군데 배인것 같더라구요

넘 짧은 시간 정말 아깝더라구요

좀 더 놀았음 했었는데 갈길이 멀어서...

준 쿠폰으로 목욕도 잘하구 왔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들리구 싶네요..

날씨가 점점 더 추워지네요... 건강 조심하시구 사업 번창하세요^**^